2011년 1월 3일 월요일

가짜 이야기 상, 하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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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가짜 이야기 상, 하''입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이 한창 방영 중인지라 정실이 어떻고 시노부가 어떻고 이런 소리를 귀를 막아가며 버티고 있었는데

소설이 왔으니 후딱 읽어서 안심하고 애니메이션을 시청해야지 >_<



1000비슷한 시기에 비행기타고 물건너 오신 버니어600씨의 동인지 ''PIXIVA 05''-

총 32페이지(앞, 뒤 표지 포함)의 상당히 얇은 책자이지만 한장도 빠짐없는 풀컬러로

그림은 적지만 인쇄 상태는 최고에요!!

PIXIV에서 투고하는 그림을 볼 때마다 입이 딱 벌어지는 실력의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실제로 책자를 접하니 감격감격 T-T



1200본인이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림은 단순히 종이에다가 잘 그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깨지는 과정이었습니다 ㅠ.ㅜ

공을 그만큼 들이니 그림의 질도 따라서 올라가는거로군요 orz

어머니 이 동네는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이에요!! ;ㅁ;







덧.

맨 처음의 사진과 중간의 사진이 퀄리티가 다른 이유는 다른 사진기로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가짜 이야기를 촬영한 건 블로그 초창기에 사용했던 삼성의 VLUU WB550이고

밑의 PIXIVA는 약 일년 정도 전에 구입한 캐논의 550D로 찍었습니다 

...숫자는 같은 550인데 화질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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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찍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사진기들- 가운데 조그마한건 DD용 캐논 5D 미니어처에요 :)

느닷없이 사진기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똑딱이 성능이 DSLR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전화기에 붙은 카메라보다는 잘 나오기 때문에(...) 아이패드 카메라는 정말 존재한다는 거에 의의를 둬야할 듯(;;)

취미의 성격상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므로 아주 좋은 물건이 아니더라도 사진기에 투자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경우는 작정하고 1년을 모아서 DSLR을 구입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똑딱이로 찍고 있었걸랑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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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촬영한 굿 스마일의 세이버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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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로 촬영한 맥팩의 고토부키 츠무기-


똑딱이 시절에는 제대로 된 삼각대도 없어서 달력 거는 못에 배경지 걸고 식탁위에 책을 쌓아 거기에 올려 찍었었던... ㅠ.ㅜ

지금은 DSLR도 있고 삼각대도 있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어떻게 해결하던 때가 있었네요 =ㅂ=

사실 언제나 예산이 빠듯한게 이 방면 취미를 가지신 분들의 공통점이겠지만

큰 맘먹고 스케일 피규어 한 두개만 참아도 두고두고 쓸만한 똑딱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로 놀기 위해서는 결국은 장비해야할 필수품이니 우선적으로 마련하셔서

여러분들의 컬렉션을 만인에게 자랑하심이 어떨까요!?

좀 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포토샵으로 훨씬 잘 꾸미시겠지만 일단은 좋은 사진부터 찍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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