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아아 야부키 슨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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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인물을 그려줘요...








...수위에 걸리지 않고 찍을만한 곳이 없잖음(...)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냐우루르님의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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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발표 직후에는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서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간만에 들어가보니 링크가 열려있네요

단편 시나리오라서 그렇게 길진 않지만 재미있습니다 >_<

마비노기 홈페이지에서 연재하시던 만화의 느낌이 여기저기 드러나는군요
(캐릭터들의 성격 같은 부분은 거의 그대로)

아마 이 이후에도 무언가 다른 작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군요
하루빨리 본격적으로 데뷔하시고 연재작품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년 1월 4일 화요일

나르닥님의 일러스트북을 입수했습니다

731이번 서코에서 판매한 일러스트북을 통판 사이트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는 인터넷으로 보게 되는 미려한 그림을 인쇄물로 보게 되니 감개무량 ;ㅅ;

책이 구겨질까봐 똑바로 펴질 못하겠군요 OTL

40페이지 정도 분량인지라 감상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도 평소에 좋아하던 그림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안의 내용을 살짝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분량도 적은데다가 조금만 노력하면 나르닥님의 홈피에서 몇몇 일러스트는 열람가능하니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부디 방문하여 주시기를-(참고로 국내용과 국외용의 대문 내용이 다르니 양쪽 다 가보세요)

링크는 우측 하단의 배너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혹시 픽시브 로그인이 가능하신 분들은 이쪽도 가주시길 =ㅂ=



p.s 작년에 동계 코미케를 갔는데 나르닥님은 올해 출전(...) 엄청 아쉽군요 ㅠㅠ

2011년 1월 3일 월요일

가짜 이야기 상, 하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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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가짜 이야기 상, 하''입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이 한창 방영 중인지라 정실이 어떻고 시노부가 어떻고 이런 소리를 귀를 막아가며 버티고 있었는데

소설이 왔으니 후딱 읽어서 안심하고 애니메이션을 시청해야지 >_<



1000비슷한 시기에 비행기타고 물건너 오신 버니어600씨의 동인지 ''PIXIVA 05''-

총 32페이지(앞, 뒤 표지 포함)의 상당히 얇은 책자이지만 한장도 빠짐없는 풀컬러로

그림은 적지만 인쇄 상태는 최고에요!!

PIXIV에서 투고하는 그림을 볼 때마다 입이 딱 벌어지는 실력의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실제로 책자를 접하니 감격감격 T-T



1200본인이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림은 단순히 종이에다가 잘 그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깨지는 과정이었습니다 ㅠ.ㅜ

공을 그만큼 들이니 그림의 질도 따라서 올라가는거로군요 orz

어머니 이 동네는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이에요!! ;ㅁ;







덧.

맨 처음의 사진과 중간의 사진이 퀄리티가 다른 이유는 다른 사진기로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가짜 이야기를 촬영한 건 블로그 초창기에 사용했던 삼성의 VLUU WB550이고

밑의 PIXIVA는 약 일년 정도 전에 구입한 캐논의 550D로 찍었습니다 

...숫자는 같은 550인데 화질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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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찍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사진기들- 가운데 조그마한건 DD용 캐논 5D 미니어처에요 :)

느닷없이 사진기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똑딱이 성능이 DSLR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전화기에 붙은 카메라보다는 잘 나오기 때문에(...) 아이패드 카메라는 정말 존재한다는 거에 의의를 둬야할 듯(;;)

취미의 성격상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므로 아주 좋은 물건이 아니더라도 사진기에 투자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경우는 작정하고 1년을 모아서 DSLR을 구입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똑딱이로 찍고 있었걸랑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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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촬영한 굿 스마일의 세이버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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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로 촬영한 맥팩의 고토부키 츠무기-


똑딱이 시절에는 제대로 된 삼각대도 없어서 달력 거는 못에 배경지 걸고 식탁위에 책을 쌓아 거기에 올려 찍었었던... ㅠ.ㅜ

지금은 DSLR도 있고 삼각대도 있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어떻게 해결하던 때가 있었네요 =ㅂ=

사실 언제나 예산이 빠듯한게 이 방면 취미를 가지신 분들의 공통점이겠지만

큰 맘먹고 스케일 피규어 한 두개만 참아도 두고두고 쓸만한 똑딱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로 놀기 위해서는 결국은 장비해야할 필수품이니 우선적으로 마련하셔서

여러분들의 컬렉션을 만인에게 자랑하심이 어떨까요!?

좀 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포토샵으로 훨씬 잘 꾸미시겠지만 일단은 좋은 사진부터 찍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ㅁ<



미사키 쿠레히토(深崎暮人) 원화집 Cradle 도착-

1000일러스트레이터 미사키 쿠레히토의 원화집 Cradle -한정판-이 새해 첫 배달물이 되어주었습니다

모아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정보를 접한 뒤에 바로 예약한 물건인데 어째 모아님보다 먼저 도착한 듯한(;;)

''그 쪽'' 분야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만큼 매력적인 그림들이 가득한 화보집입니다

1000하드커버인 겉표지 안에는 일반판이 그대로 들어가있는 느낌(...아마도 맞을 듯)

그러나 한정판이니까 특별히 클리어 파일이 추가되어 있는 겁니다!!

...한정판(4800엔)과 일반판(2800엔)의 가격 차이가 2000엔인건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

1000''그 쪽''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답게 그림마다 ''색''이 넘쳐 흐릅니다

게다가 캐릭터들도 이쁘게 잘 뽑아주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000원화를 맡은 대표작으로는 ''수평선까지 몇 마일?''과 최근 발매된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위 사진)''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라이트 노벨 삽화(ぼくと彼女に降る夜)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982일러스트의 퀄리티와 그 ''효과'' 만큼은 확실히 위력적인데 안타깝게도 담당하는 게임들이 잘 받쳐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올 해에는 다른 어떤 장르에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게 될 지 모르겠군요

몇몇 사진 밖에는 올리지 못 했지만 실제 수록된 일러스트는 꽤 많은 분량이 됩니다

이제와서 한정판의 구입은 쉽지 않겠지만 일반판이라도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 쪽'' 작가인데 ''그 쪽'' 일러스트는 하나도 없다는 거<-

...조금은 기대했었는데 크흑... ㅠ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6권 완독

2000요번에 애니판 ''내 여동생이~''를 전부 본 기념으로 지금까지 발매된 책들을 완독했습니다

소설 1권은 애니를 보기 이전에 봐두었던 물건인데 애니메이션이 은근히 재미있어서 나머지도 결국 보게 되더군요

교보문고에 간 김에 전부 사오려고 했지만 하필이면 중간권들이 없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2권까지 읽은 시점에서 그 나머지 권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고 말았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의외로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이나 각자의 장점을 잘 간직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만의 오리지널 요소라던가 빠른 템포가 장점이었다고 한다면

소설은 소설대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요소가 잘 드러나더군요

덕분에 비슷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ㅂ''

그리고 아직 애니화되지 않은 부분들도 상당히 재미있으니 양쪽을 저울질 하시는 분들은 걱정없이 양쪽 다 택하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오타쿠''라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권수가 더해갈 수록 심오해지는 ''그 쪽'' 세상의 표현에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가가 나름대로 자세하게 표현해주고 있는데

그런 사전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느낌(...)

아니 그보다 좀 더 어드밴스드한 것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더 놀라울 지경 OTL

이미 아키하바라 지역의 몇몇 스포트에 대한 묘사는 별로 필요가 없었죠-

점포의 위치라던가 건물 내부의 구조라던가 야간 판매의 광경이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재미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니에서는 많이 변경되었지만 소설에서는 거의 실제 지명과 이름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개그 소재도 종종 눈에 띕니다

특히 소설과 애니판의 연관성을 두고 장난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작중작 ''스타더스트 위치 메루루''의 ''메루루'' 관련 성우가 ''타무라 유카리''씨라는 부분부터
(메루루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패러디이기 때문에)

6권에서 코우사카 쿄스케가 사오리에게 선물하는 물건이 HG 스사노오라는 부분까지(...)


1280
코우사카 쿄스케(CV 나카무라 유이치)가 사오리에게 선물한 물건이

800
이겁니다- HG 1/144 스사노오(건담 더블오)

1920
그런데 스사노오의 파일럿이 그라함 에이커(CV 나카무라 유이치)거든요?

그러니 아주 적절한 선택일 수 밖에 없지 OTL

게다가 이 다음에 연결되는 내용이 ''성우와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혼동하지 말라''니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

''쿠기미야 건O'' 정도는 애교라고 -ㅅ-;;

물론 그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은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개그만으로 끝내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앞으로의 작품 안에서도 이러한 요소는 종종 눈에 띌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 믹스 체제로 가는 이상 이런 소재는 무궁무진하거든요-



국내판은 6권까지지만 일본에서는 7권까지 나온데다가 상당히 충격적인(?)일도 있다하니 다음 권의 빠른 번역을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소설판의 키리노는 애니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확실히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기는 한데 초반의 그 포스가 엷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